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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리·복리 비교 계산기

같은 돈, 같은 이율. 단리와 복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만큼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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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값 1,000만원 · 실제 금액으로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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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조건의 계산 결과

기간을 20년, 30년으로 바꿔 보세요 — 격차가 급격히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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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같은 원금·이율·기간에서 단리와 복리(연복리)의 최종 금액과 이자를 비교해 복리 효과를 보여줍니다. 장기 투자·예적금 비교에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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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도구

같은 원금·이율·기간 조건에서 단리와 복리 이자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 나란히 보여 주는 도구입니다. 숫자로만 들었을 때 실감이 안 나는 복리의 위력을 직접 확인하고, 저축 상품이나 대출을 선택할 때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용 방법

원금, 연 이율(%), 기간(연 단위)을 입력하고 비교하기 버튼을 누르면 단리 원리금과 복리(연 복리) 원리금이 동시에 계산되어 나란히 표시되고, 두 방식의 차액인 복리 효과 금액도 함께 나옵니다. 기간을 늘려 가면서 반복 계산하면 시간이 길어질수록 두 방식의 격차가 얼마나 벌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리와 복리, 핵심 차이

단리는 최초 원금에만 이율을 적용합니다. 즉 1,000만 원을 연 5%로 10년 예치하면 매년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이자만 생깁니다. 복리는 이자가 원금에 합산된 뒤 다음 기간에 그 금액 전체에 이율이 적용됩니다. 같은 조건에서 복리 10년이면 약 629만 원의 이자가 생겨 단리 대비 129만 원을 더 벌게 됩니다. 기간이 짧을수록 차이가 미미하지만 20년, 30년처럼 기간이 늘어나면 복리의 누적 효과는 단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집니다. 저축에서는 복리가 유리하고, 대출에서 복리 방식이 적용된다면 이자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정기예금·적금 상품을 비교할 때 단리 표시 상품과 복리 표시 상품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 확인하는 용도로 직접 쓸 수 있습니다. 자녀 교육 자금이나 노후 준비처럼 10년 이상 장기 저축을 계획할 때, 복리 효과가 실제로 어느 정도 차이를 만드는지 수치로 보면 더 일찍 저축을 시작해야 한다는 동기를 갖기 쉽습니다. 투자 수익률 시뮬레이션, 대출 이자 비교, 금융 교육 자료 제작 등 다양한 상황에서 두 방식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보여 주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내 정기예금은 단리와 복리 중 어떤 방식이 일반적인가요?
만기 일시 지급 정기예금은 대부분 단리 방식입니다. 복리 방식의 예금 상품도 일부 존재하지만, 가입 전 상품 설명서에서 이자 계산 방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월 복리와 연 복리는 왜 결과가 다른가요?
월 복리는 매달 이자를 원금에 합산해 다음 달의 계산 기준을 높이기 때문에, 같은 연 이율이라도 연 복리보다 최종 금액이 큽니다. 연 이율 5%를 월 복리로 환산하면 실효 연이율은 약 5.12%가 됩니다.
'72의 법칙'이란 무엇인가요?
복리로 원금이 두 배가 되는 대략적인 기간을 빠르게 추정하는 공식입니다. 72를 연 이율로 나누면 됩니다. 예를 들어 연 6% 복리라면 72 ÷ 6 = 12년이 지나면 원금이 약 2배가 됩니다.
이 도구에서 계산한 복리 금액이 실제 상품과 다를 수 있나요?
실제 금융 상품은 이자 소득세(15.4%) 공제, 복리 주기(일 복리·월 복리·연 복리), 중도 해지 페널티 등을 반영하므로 실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세전·순수 계산 값을 제공합니다.
대출에도 복리가 적용되나요?
일반 가계 대출은 보통 단리 방식으로 이자를 계산하지만, 연체 이자나 일부 카드 리볼빙 상품은 복리에 가까운 방식으로 누적될 수 있습니다. 대출 계약서의 이자 계산 방식 항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개인정보처리방침

이 계산기로 무엇을 비교하나

같은 원금과 같은 연이율을 넣었을 때 단리복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얼마나 벌어지는지를 한 화면에서 보여줍니다. 원금, 연이율(%), 기간(년)을 입력하면 각각의 만기 원리금과 이자, 그리고 두 방식의 차액이 함께 계산됩니다. 목돈을 몇 년 묶어둘 때 "단리 상품과 복리 상품 중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숫자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 용도입니다.

계산 원리

단리는 처음 원금에만 이자가 붙습니다. 이자 = 원금 × 연이율 × 기간, 만기금 = 원금 × (1 + 이율 × 년수). 복리는 매 기간 붙은 이자가 다음 기간 원금에 합쳐져 다시 이자를 낳습니다. 만기금 = 원금 × (1 + 이율)년수(연복리 기준). 그래서 초반에는 차이가 거의 없다가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 쪽이 곡선을 그리며 앞서갑니다.

원금 1,000만원 · 연 5%단리복리(연)
3년 후1,150만원약 1,158만원
10년 후1,500만원약 1,629만원
20년 후2,000만원약 2,653만원

기간이 두 배가 아니라 세 배 이상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쓰세요

정기예금·적금 상품을 고를 때 단리형과 복리형(또는 월복리) 조건을 비교하거나, 장기 저축·투자에서 복리 효과가 실제로 유의미해지는 시점을 가늠할 때 유용합니다. 또 "지금 이율로 원금을 두 배로 불리려면 몇 년이 필요한가"를 어림잡을 때, 기간을 조금씩 늘려가며 만기금이 원금의 2배가 되는 지점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활용 팁

단리와 복리의 표시 이율이 같다면 언제나 복리가 유리하지만, 실제 상품은 복리형의 표시 이율을 낮게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율을 서로 다르게 넣어 "복리 4.5% vs 단리 5%"처럼 조건을 맞바꿔 비교하는 것이 실전에 가깝습니다. 복리 계산 결과는 세전 기준이므로, 실제 수령액은 이자소득세(일반 15.4%)를 뺀 금액이라는 점도 감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