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수익률 계산기
매매가·보증금·월세만 넣으면 표면 임대수익률을 바로 계산합니다.
설명
(연 월세수입 ÷ 실투자금)으로 표면 임대수익률을 계산합니다. 실투자금=매매가-보증금이며, 세금·관리비·공실은 반영하지 않은 참고용 수치입니다.
관련 도구
임대수익률 계산기는 매매가, 보증금, 월세 세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내 임대 부동산이 실제로 얼마나 수익을 내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오피스텔·빌라·상가 투자를 고민할 때 '이 물건이 과연 살 만한 가격인가'를 숫자로 판단하고 싶다면 이 계산기가 출발점이 됩니다. 은행 예금 금리나 다른 투자 상품과 수익률을 직접 비교할 수 있어, 막연한 감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사용 방법
매매가(취득가액), 보증금, 월세를 각각 입력하면 표면수익률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계산 공식은 '연간 임대수입 ÷ 실투자금 × 100'이며, 실투자금은 매매가에서 보증금을 뺀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매매가 2억 원, 보증금 5,000만 원, 월세 60만 원이라면 연 임대수입 720만 원 ÷ 실투자금 1억 5,000만 원 = 4.8%가 됩니다. 취득세·중개수수료 등 초기 비용까지 포함하려면 매매가 대신 총 취득비용을 입력하면 더 현실적인 수치가 나옵니다.
표면수익률과 실질수익률의 차이
이 계산기가 산출하는 값은 표면수익률(Gross Yield)로, 재산세·종합소득세·건물 유지관리비·공실 기간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실제 손에 쥐는 수익인 실질수익률을 구하려면 연간 운영비와 공실 손실을 차감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은 관리비·감가상각을 고려하면 표면수익률보다 1~1.5%포인트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현재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3% 안팎이므로, 실질수익률 기준으로 4% 이상은 나와야 투자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매물을 여러 개 비교할 때 이 도구를 활용하면 물건마다 수익률 순위를 매길 수 있어 선택이 쉬워집니다. 임대료를 올리거나 낮출 때 수익률이 어떻게 바뀌는지 시뮬레이션할 수도 있습니다. 반전세 전환 시 보증금을 높이고 월세를 낮추는 구조에서 실제 수익 변화를 확인할 때도 유용합니다. 부동산 세금 신고 전 투자 성과를 간단히 파악하는 용도로도 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증금은 왜 매매가에서 빼는 건가요?
수익률이 몇 퍼센트 이상이면 괜찮은 투자인가요?
취득세·중개수수료도 계산에 포함해야 하나요?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때 수익률을 비교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계산한 수익률이 실제와 크게 다를 수 있나요?
왜 매매가에서 보증금을 빼나요?
전세만 놓으면 수익률이 0%로 나오는데 맞나요?
취득세와 중개수수료도 넣어야 하나요?
여기 나온 수익률이 실제 수익과 같나요?
개인정보처리방침
임대수익률 계산기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이 계산기는 부동산을 사서 월세를 놓았을 때 실제 투자한 돈 대비 연 수익률을 구합니다. 핵심 공식은 임대수익률(%) = (월세 × 12) ÷ (매매가 − 보증금) × 100 입니다. 분모가 매매가 전체가 아니라 매매가에서 보증금을 뺀 금액인 이유는, 세입자에게 받은 보증금은 계약이 끝나면 돌려줘야 하지만 그 기간 동안은 내 자금을 대신 묶어두므로 실제 투입된 순수 자기자본이 그만큼 줄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매매가 3억, 보증금 3천만원, 월세 100만원이라면 (100만 × 12) ÷ (3억 − 3천만) = 1,200만 ÷ 2억7천만 ≈ 연 4.44%가 됩니다.
입력 항목과 실제 사용법
매매가, 보증금, 월세 세 칸만 채우면 즉시 결과가 나옵니다. 매매가는 취득세·중개보수·법무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순수 거래가를 넣는 것이 기본이지만, 더 현실적인 실투자 수익률을 보고 싶다면 매매가 칸에 이 부대비용까지 더한 총취득가를 넣으면 됩니다. 보증금은 세입자에게 받는 금액, 월세는 매달 받는 임대료를 원 단위로 입력합니다. 반전세처럼 보증금과 월세가 섞인 경우도 그대로 두 칸에 나눠 넣으면 실제 구조가 반영됩니다. 순수 전세(월세 0원)라면 이 지표상 임대수익률은 0%로 계산되는데, 전세는 시세차익형 투자라 수익률 개념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 활용하세요
오피스텔·상가·다세대 매물을 여러 개 비교할 때, 매물마다 가격과 임대 조건이 제각각이라 눈으로는 어느 쪽이 더 남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각 매물의 숫자를 넣어 수익률로 환산하면 동일 기준으로 줄 세울 수 있습니다. 또 집주인이 제시한 보증금·월세 비율을 바꿔 넣어보며(예: 보증금을 올리고 월세를 낮추기) 어떤 조합이 내게 유리한지 시뮬레이션할 수 있고, 대출 이자율과 이 수익률을 비교해 레버리지를 쓸 만한 물건인지 가늠하는 데도 씁니다.
계산 결과를 볼 때의 팁
여기서 나오는 값은 공실·수선비·재산세·관리비 미납 위험을 반영하지 않은 표면(그로스) 수익률입니다. 실제 손에 남는 순수익률은 보통 이보다 낮으므로, 연간 예상 공실 기간과 유지비를 월세 수입에서 미리 빼서 다시 계산해 보면 더 보수적인 판단이 가능합니다. 대출을 낀 경우에는 분모의 자기자본이 줄어 수익률이 올라가 보이지만 이자 부담이 빠져 있으니, 대출 물건은 이자를 제외한 실수령 월세로 재계산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