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개발 도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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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정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나요?
입력한 텍스트나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별도 설치나 플러그인이 필요한가요?
JSON 포맷터나 정규식 테스터 같은 개발자 도구도 모바일에서 쓸 수 있나요?
글자수가 워드나 한글 프로그램과 다르게 나와요.
Base64로 바꾼 문자열을 URL에 넣어도 되나요?
JSON이 자꾸 오류로 뜨는데 원인이 뭔가요?
글자수 세기 - 공백 포함·제외를 구분하는 이유
자기소개서나 리포트는 "공백 포함 1,000자 이내" 같은 기준이 흔합니다. 글자수 세기 도구에 텍스트를 붙여넣으면 그 즉시 공백 포함 글자수, 공백 제외 글자수, 단어 수, 줄 수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한글은 자모가 합쳐진 완성형 한 글자를 1자로 세며, 이모지나 일부 특수문자는 유니코드 코드포인트 기준으로 처리됩니다. 원고지 환산이 필요하면 공백 포함 글자수를 200으로 나눠 매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문자메시지처럼 바이트 제한이 있는 경우에는 한글 1자가 UTF-8에서 3바이트로 계산된다는 점을 함께 확인하세요.
JSON 포맷터 - 들여쓰기 정렬과 오류 위치 찾기
API 응답이나 로그에서 한 줄로 뭉쳐 나온 JSON을 JSON 포맷터에 붙여넣으면 2칸 또는 4칸 들여쓰기로 계층을 펼쳐 보여줍니다. 반대로 배포 전 용량을 줄이려면 공백과 줄바꿈을 없애는 압축(minify)도 가능합니다. 표준 JSON 문법으로 검증하기 때문에, 마지막 요소 뒤의 쉼표(trailing comma), 키를 감싸지 않은 작은따옴표, 주석(//)이 들어 있으면 오류로 표시합니다. 파싱이 실패하면 어느 위치에서 깨졌는지 알려 주므로, 큰 응답에서 따옴표나 괄호가 하나 빠진 지점을 빠르게 좁힐 수 있습니다.
Base64 - 인코딩 결과가 커지는 원리
Base64는 3바이트(24비트)를 6비트씩 잘라 4개의 문자로 바꾸는 방식이라, 인코딩하면 원본보다 약 33% 길어집니다. 그래서 이미지를 Base64로 바꿔 CSS나 HTML에 인라인으로 넣으면 파일 요청은 줄지만 코드 크기는 커진다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습니다. Base64 인코더는 한글 텍스트도 UTF-8로 먼저 바이트화한 뒤 인코딩하므로 깨지지 않습니다. 결과 끝에 붙는 =는 3의 배수로 안 떨어지는 자리를 채우는 패딩 기호이며, 디코딩할 때 이 부분을 임의로 지우면 복원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정규식 테스터 - 매칭 결과와 그룹 확인
정규식 테스터에 패턴과 대상 문자열을 넣으면 어떤 부분이 매칭되는지 즉시 강조해 보여 줍니다. g(전체 탐색), i(대소문자 무시), m(여러 줄) 같은 플래그를 조합해 테스트할 수 있고, 괄호로 묶은 캡처 그룹의 값도 따로 확인됩니다. 예를 들어 전화번호에서 (\d{2,3})-(\d{3,4})-(\d{4}) 패턴을 쓰면 지역·국번·번호를 그룹별로 분리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코드에 넣기 전 여기서 예외 케이스를 미리 넣어 보면 과하게 매칭되거나 누락되는 경우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UUID 생성기 - 중복 걱정 없는 식별자
UUID 생성기가 만들어 주는 UUID v4는 122비트가 난수로 채워지는 128비트 식별자로, 8-4-4-4-12 형태의 36자 문자열입니다. 세 번째 그룹이 4로 시작하고 네 번째 그룹 첫 글자가 8~b인 것이 v4의 특징입니다. 서로 다른 기기에서 각자 만들어도 사실상 겹치지 않아, 중앙 서버 없이도 로그 추적 ID, 임시 파일명, 테스트 데이터 키로 쓰기 좋습니다. 다만 순서가 없고 길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기본키로 대량 사용할 때는 정렬·인덱스 성능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